나주 영동리고분 출토된 백제인 인골 ‘백제 한성 박물관’에서 홀로그램으로 부활

미국의 유명한 스미소니언 박물관 유물들이 밤에 살아 움직이는 것을 가상하여 제작된 ‘박물관은 살아 있다’라는 영화를 기억하는 독자들이 많을 것이다.
이 영화처럼 문화 유적을 단순 전시를 뛰어넘어 스토리텔링하여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통해 VR(가상현실)로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한성 백제 박물관은 오는 23일부터 헬로그램과 함께 작업한 홀로그래픽 전시물을 공개한다, 이번 공개되는 작품은 나주 영동리고분에서 출토된 인골중
보존상태가 좋고 형태가 비교적 온전한것을 홀로그래픽으로 복원하였다. 남성, 여성, 어린이 등 3명을 디지털 홀로그램으로 복원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렇듯 인문학적 상상력이 요구되는 고대 문화 복원은 최근 우리 사회의 화두인 4차 산업 혁명의 주요 아젠다가 될 것이다.

한편 한성 백제박물관은 평일 : 오전 9시~오후 7시 토, 일, 공휴일 : 오전 9시~오후 7시(단,11~2월 :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 중에 있으며
전시설 관람료 무료로 시민들에게 홀로그램 유물 복원 프로젝트를 공개 한다.
서울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71(방이동 88-20)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 인근에 위치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