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바른말 100회 콘서트 대장정, 홀로그램과 함께하길 원한다.

김장훈 바른말 100회 콘서트 대장정, 홀로그램과 함께하길 원한다.

가수 김장훈이 오늘 31일부터 총 100회로 예정된 고운말 콘서트를 준비하고있다. 이번 콘서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김장훈은 “공연에 홀로그램을 기획,제작하고 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옛날과 현재가 공존하는 낭만공연 만들어 보겠다” 라며
이번 공연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팬들에게 전했다. 가수 김장훈은 홀로그램의 제작과 구현 원리에 대한 이해를 돕고
팬들에게 특별한 공연 경험을 남겨주고자 헬로그램 권정열 대표를 찾아와 자문을 구했다.

김장훈은 MBC 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촬영팀과 함께 마포구 망원동에 위치한 헬로그램 사옥에 직접 찾아와
직접 설계해본 홀로그램 쇼케이스에 대하여 자문을 구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또한 직접 제작한 홀로그램 뿐 만 아니라
헬로그램이 제작한 대형 규모의 쇼케이스에 감탄하여 헬로그램의 쇼케이스 또한 공연에 투입시켜 관객을 놀라게 해주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
더불어 홀로그램 뿐만 아니라 빔프로젝트를 구매해 미디어 파사드까지 연출 해보고 싶다고 밝혔는데, 이와 관련해
콘서트 기획사인 F/X솔루션측은 “우리회사는 3가지 파트로 나뉘어져 있고 그 근간은 수십년간 해온 특수효과인데 홀로그램같은 특수장비는
우리도 전문업체에서 렌탈을 하는 것이 기본이다. 심지어 벽면 영상연출인 미디어파사드까지 직접 프로젝터를 사서 연출을 할 것이라고 하니 그저 놀랍기만 할 따름”이라고 밝혔다.
이렇듯 공연준비에 열정적인 에너지를 쏟고있는 김장훈은 이번 공연에있어 “이건 기술보다는 철학의 문제라고 본다.
낭만을 위해서는 나는 더 현실적으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라며 공연전 특별한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또한 이번 100회 ‘고운말 콘서트’는 66,000원으로 현실적으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수용해준 F/X솔루션에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공연 가격을 정했는데
그래서 연출장비들을 직접 만들어서 제작비를 절감하면서도 관객들에게는 좀 더 좋은 공연을 보여드리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이런 관객위주의 개인철학을 위해 조명기를 전체 다 구입하고 냉난방기와 환풍기교체 등 기본 리모델링을 지원해준 청운예술대학에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기에 소극장 100회 ‘고운말 콘서트’를 시작할 수 있었고 이제 공은 다 나에게 넘어왔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조화, 대학로소극장 낭만의 부활, 이 두가지를 반드시 이루어 내고싶다” 라고 굳은 다짐을 표했다.
김장훈의 소극장100회 ‘고운말 콘서트’는 8월31일(금)부터 시작하여 2019년 5월까지매주 금, 토, 일에 공연한다.
장소는 대학로 청운예술극장이며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에매가 진행중이다.